11월 7일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리즈의 배경 세계에서 파생된 새 시리즈가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11월 15일

 지루했던 링월드 프리퀄 시리즈의 마지막 권 출간 차례 바로 앞에서 별안간 20여년 동안 고대했던 정식 후속작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밖에…

공자와 노자의 사상을 책으로 풀었던 안성재 교수가 이번에는 동양철학을 기반으로 한 소설을 집필했다. SF 소설이라는 장르를 가져와 우리의 흥미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상생이라는 큰 주제 아래 노자 사상을 넣어 글의 깊이가 더 해졌다.
소설 <조우>는 멸망한 지구를 대신하여 만든 그랜드 알리앙스라는 우주선에서 살아남은 인류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랜드 알리앙스력 2015년. 지구 위에 인류가 멸망하고 2015년이 흐른 시기다. 지구는 인류가 더 이상 살 수 없는 땅이 되었고 결국, 인류는 자신들이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을 찾아 2015년이나 우주를 떠돈 것이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해제 中)

2105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기계의 연장이 되어 쳇바퀴를 돌듯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누군가의 삶을 진술하는 동시에, 언제든 해고로 몰릴 수 있는 불안정한 고용 현실, 편리를 가장한 ‘감시’ 기술과 체제의 발전, 대체 에너지를 둘러싼 기업의 경쟁 등 예측 가능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디스토피아적 사회상을 그려나간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해제 中)

작가 마르셀 서루는 젊은 영국 작가로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소설들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순문학상인 서머싯 몸 상, 4대 SF문학상 중 하나인 존 캠벨 상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생존 작가이기도 하다. 전미 도서상, 아서 클라크 상 최종후보작에 올랐던 이 책은 무엇보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게 하는 의외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출판사 제공 책 소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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