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최근 개봉작의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장르 SF로 보긴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7월 15일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1기 마지막으로 {무한의 경계}와 {전장의 형제들}이 출간되었습니다.

7월 17일

   ‘레리 니븐 컬렉션’ 제 7작으로 제리 퍼넬과 공저한 {루시퍼의 해머}가 출간되었습니다.

7월 18일

 실망스러웠던 {로보칼립스}의 작가 대니얼 H. 윌슨의 신작이 출간되었습니다.

8월 6일

 배명훈씨의 신작 중편 {가마틀 스타일}이 ‘은행나무 노벨라’ 첫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밖에…

(아래는 모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해제 및 출판사 책소개 등에서 인용했습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황폐화된 미래의 텍사스를 배경으로, 한번 죽었다가 되살아난 새로운 존재인 ‘리부트’들의 이야기를 다룬 강렬한 디스토피아 로맨스. 인류의 대부분을 죽음으로 몰고 간 바이러스가 일부 인간을 되살려 버리는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흥미로운 설정 바탕으로 하는 이 작품에는 긴박한 액션과 독특한 세계관뿐만 아니라 풍부한 로맨스와 감동까지 있어서 균형 잡힌 재미를 선사한다.
KDH란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의해 초토화된 근미래. KDH 바이러스는 수많은 인류를 죽음으로 이끌었지만, 일부의 인간을 ‘리부트’라는 존재로 되살린다. 변하기까지 걸린 시간이 길수록 리부트는 더욱 빠르고 강력해지는 반면 감정이 사라진다. 178분이 지난 끝에 되살아난 렌 코널리는 인류 발전 진흥회, 즉 ‘인발진’이 자랑하는 최고의 군인이다. 그러나 갓 리부트가 된 캘럼22의 조교를 맡게 되면서, 그녀는 혼란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태양계인 지구와 중간계(영계) 입실론 행성을 무대로 펼쳐지는 SF판타지소설. 이야기의 시작은 태양 폭발로 인해 위기를 맞은 입실론 행성으로부터 시작된다. 입실론 행성은 중간계 반물질 행성으로 태양계의 영혼이 사후에 가는 영계이다. 가중되는 행성의 위기는 사탄 군단의 진격으로 최고에 이른다. 
행성을 구할 수 있는 단서는 ‘열두 마리의 새가 품은 알이 행성을 지키고 일곱 수문장은 은빛 깃털을 움켜쥐고 있다’는 신탁 뿐이었다. 행성에서는 이 수수께끼를 풀고 행성을 구할 수 있는 물질을 찾아 푸른 별인 지구에 특공대를 파견한다. 그러나 아름다운 지구에는 행성인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정신적인 바이러스(게으름, 나태, 시기, 질투)로 고통을 당한다. 그 배후에는 14위 마왕 라레지에가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온 세계를 파괴한 외계에 맞서 그 안에서 분열된 인류의 반격을 그린 공상과학 소설이다. 이 책은 인간의 이기와 파괴적 욕망뿐 아니라 멸망을 앞둔 지구의 미래를 통해 우리의 또 다른 본성에 대한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출판사 책소개도 없고,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끔씩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도서 분류 방식이 궁금해집니다.

샤르별의 초자연계 현상들 
샤르별의 삼선계(三仙界) 
무한이론의 신들 
천주(큰 빛)와의 밀담 
영들의 아우성 
몽유도원에서 만난 지구의 신선들 
지존의 목소리 
4차원 문명세계의 숨겨진 하늘 은천(隱天) 
마음의 울림 텔레파시 대화

 

제6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대상 수상작. 20대의 외모 그대로 늙지도 죽지도 않는 ‘영원한 젊음’을 얻지만 그 대가는 백 년이 지난 뒤엔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 불로불사의 꿈이 실현된 사회에서 인생의 유통기한을 예고하는 ‘생존제한법’을 둘러싸고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 본연의 문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SF 공상과학소설.
원자폭탄 여섯 발이 일본의 도시를 송두리째 불태우며 멸망의 길에 이르게 된 일본. 미국의 점령 하에 공화제 국가가 된 일본에 1949년 불로화 기술인 ‘HAVI’가 도입된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을 가능케 하는 불로화 기술로 ‘영원한 젊음’을 얻게 된 일본 국민은 세대교체를 위해 불로화 시술을 받은 사람은 100년 후 죽어야 한다는 법률인 ‘생존제한법’, 이른바 백년법을 제정하게 된다.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