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동명의 유명 게임에 기반한 소설 {매스 이펙트}가 출간되었습니다.

5월 14일

 ‘링월드 프리퀄’ 제4 권, {세계의 배신자}가 출간되었습니다.

6월 10일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고전 모험 SF {지저세계 펠루시다}가 출간되었습니다.출간됩니다.출간될 것입니다? 인터넷 서점 해제나 출판사 네이버 카페 등에서도 언급이 없어 완역판인지 알 수 없지만 아동용 축약판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에..

 소설에는 수혈을 통해 정보와 감정을 전달하는 신기술이 등장한다. 타인의 피가 내 몸에 흐르는 순간, 그의 기억도 흐르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쾌락의 순간에 추출한 ‘기억 단백질’을 이용해 만든 신종 마약, 합법적 환생을 기다리는 영혼 냉동고까지…… 이 모든 일들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아니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인지도 모른다. ㅡ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책 소개 中

 이정우의 SF소설. 2034년 대한민국은 슈퍼 퀀텀컴퓨터 개발에 성공해 퀀텀시티가 된다. 그것은 인류 역사가 퀀텀문명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이었다. 2050년, 퀀텀시티 과학국은 인공지능체 아바타 ‘아담’을 만들었으나, 아담이 그의 창조주인 인간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사건을 둘러싸고 아바타 아담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로 첨예한 갈등이 빚어지는데… ㅡ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책 소개 中

이 사건은 멘탈바이러스를 살포하여 특정 시대의 정신을 왜곡하고자 하는 시도에 대하여 그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의 안티 멘탈바이러스와의 한판 싸움이었다. 시공간이 어긋난 상태에서 전개되는 사이버 전쟁인 셈이었다. 
“이 전쟁에서 누가 이기느냐 하는 승패의 판가름은 2010년대의 사람들이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달렸죠. 이론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누구의 입장에 동조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멘탈바이러스냐 아니면 안티 멘탈바이러스냐. 선택권은 그들의 자유의지에 속합니다. 그것만큼은 신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정신이 결정되어야만 인간 두뇌의 뇌회로를 바꾸는 단백질 구조가 결정되고 단백질 형성이 개시되기 때문입니다. 인간 정신과 생각. 거기까지가 자유의지라는 폴리스 라인이 쳐진 경계라고 보면 됩니다.” 
– 71쪽 〈제2장 악마적 지성 멘탈바이러스〉

 ‘조금 신비한’ 일상계 SF

마리 유카리는 인간이 로봇으로 보인다.
그건 어떻게도 바꿀 수 없는 그녀의 절대 조건.

──그리고 나는 그런 그녀의 친구.

자신 외의 인간이 ‘로봇’으로 보이는 보랏빛 눈동자의 소녀 마리 유카리와
그녀의 친구 하토 마나부.
범죄자에게 인질로 잡혔다가 유카리의 덕으로 살아난 마나부는
자신과 대화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까 나는 자신의 번호에 전화를 걸고.
“여보세요, 유카…… 아앗? 당신 누구? ……나?”
“……우와, 거짓말…… 아앗? 나?”
말 그대로 ‘나’와 대화하게 되었다.

ㅡ 출판사 제공 책 소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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