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행복하고 포만감 가득한 두 달이었습니다.

향후 몇 년 간은 두고두고 2013년 7월과 8월을 추억하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이틀 늦게 된 결정적인 계기라고 할 테드 창의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가 결국 오늘 저녁에 배송되어 왔는데, 업데이트를 계속 미루거나 리뷰를 다음호로 미루는 건 둘 다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기다려주시면 내일이나 모레 사이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호에서 alt. SF는 (벌써!) 3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메일(altsfinkorea @ gmail . com)이나 트위터(@ altSFinKorea)로 질문이나 의견 주시면 애독자 엽서란 형식으로 특집 기사를 구성해볼까 합니다.

늦여름 무더위에 건강과 즐거운 SF 독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8월 7일 23시 30분

alt.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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