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하고도 보름이나 지나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만, 막상 한 달 건너뛰어보니 버릇되게 생겼습니다. 애초에 국내에 SF 출간이라든가 행사 같은 것이 달별로 있을 정도로 장르판 자체가 활발한 것도 아니고, 특집 기사 작성하는데 드는 시간은 달마다 늘어가고…

…넋두리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막상 에디토리얼 편집창을 열고 나니 손가락에서 쏟아지는 건 변명과 투덜거림 뿐이로군요.

애초에는 딱 한 달만 쉬고 5월 5일에 보란 듯이 19호를 업데이트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업무가 너무 분주하고 정신적인 여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결국 15일을 코 앞에 남겨두고 업데이트입니다.

음, 쓸데없는 말은 여기서 줄이고… 기다려주신 분들, 그리고 극소수의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오신 모든 분들께 잠시라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빈다는 말씀 드리면서 인사말 마치겠습니다.

(가능하면) 다음 달에 뵈어요.

ㅡ 2012. 5. 14. 저녁에,

alt.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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