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한국인 우주 비행사 탄생

(사진은 마도로스 비행체에 올라타기 전 지하 격납고에서 포즈를 취한 배 우주비행사)

한국 시간 4월 1일 새벽 4시 01분,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1번지 나로 우주센터에서 매뉴얼에 따라 발사되어 우주로 날아간 마도로스 비행체는 무사히 예정대로 달에서 스윙 바이를 거쳐 모 행성으로부터 지구를 향해 날아오던 인섹트 플라이트와 무사히 조우했다. 발사 직후 배ㅇㅇ 우주비행사는 지상 센터와의 첫 교신에서 ‘얼굴이 커졌다’며 감상을 밝혔으며, 인섹트 플라이트와 조우한 뒤에는 예정에 따라 ‘안녕, 인공존재!’라고 교신을 시도했다. 하지만 인섹트 플라이트는 ‘방해하지 마세요’라는 답신을 보냈으며, 그 직후 변신합체, 리바이어던이 되었다. 현재 배ㅇㅇ 우주비행사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나로 우주센터에서는 대기 중이던 예비군 로봇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