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명훈 교보문고 일일 강좌

작가 배명훈 씨가 9월 18일, 종로 교보문고에서 프리젠테이션형 낭독회를 진행했다. 관련 링크 : 클릭

2. 문지 문화원 SF 강좌

문지문화원 사이 가을 아카데미가 9월 29일(수)부터 개강했다. 작가 김창규 씨의 강좌는 SF를 이해하는 강좌와 창작하는 강좌로 구분되어 진행되고 번역가 정소연 씨의 강좌는 기존에 진행했던 주제를 더욱 심화시켜 진행된다고.

사회문학으로서의 과학소설: SF와 마이너리티 (사회, 문학, 과학… 영어랑 수학만 있으면 주요 과목 석권이다.)
강사: 정소연 / 기간: 10년 9월 29일부터 10회 / 시간: 매주 수요일 19:00~21:00
http://saii.or.kr/academy/read.php?type=&flag=555

SF와 판타지를 진짜로 느껴보자 (누군 가짜로 느끼나? 어머, 야해라)
강사: 김창규 / 기간: 10년 10월 1일부터 5회 / 시간: 매주 금요일 19:00~21:00
http://saii.or.kr/academy/read.php?type=&flag=554

SF와 판타지를 제대로 만들자 (만들자! 망치랑 톱이 있어야 될 거 같은 느낌)
강사: 김창규 / 기간: 10년 11월 5일부터 6회 / 시간: 매주 금요일 19:00~21:30
http://saii.or.kr/academy/read.php?type=&flag=544

3. 웹진 거울 해킹 의혹

‘환상문학 웹진 거울’ 88호 (2010.9.25 업데이트)의 ‘국내소설 리뷰’는 ‘SF&판타지 도서관’의 무크지 {미래경 2호}에 대한 긍정적 / 부정적 기사 [2011.2.5. 추가 : 데드 링크입니다. 어느새 기사 주소를 옮기고 (새 링크 : 여기) 편집장 주를 뺐군요. 정말 해킹되었던 걸까요?]를 나란히 게재했는데, 꼭지 소개글의 문체가 기존의 ‘웹진 거울’의 스타일이 아니라 모 덕후 공화국의 삐라 문체와 흡사하여 해킹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꼭지 소개글은 다음과 같다.

편집장 주 환상문학웹진 거울 88호는 SF&판타지 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발간하는 SF 무크지, [미래경] 2호를 서로 다른 두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는 리뷰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장르 팬덤에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컨텐츠, 그 힘이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그 한계란 어떤 것일까요? 긍정적인 시선, 그리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미래경] 2호의 양면. 독자 여러분의 판단은 어느 쪽일까요?

‘그 힘’ 자체도 ‘컨텐츠’와 동격이 아니라 어색할 뿐 아니라 ‘어떤 것일까요?’라는 서술어와도 호응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까지 ‘웹진 거울’ 기사들의 머릿말은 주관적이고 방정 맞은 ‘-까요? -까요?’가 아니라 객관적이고 차분한 ‘-이다’꼴이었다.

             예) ‘웹진 거울’ 87호 특집① 거울 중단편선 기획자 인터뷰

거울 창간 7주년 기념호가 나간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 7주년 기념호의 기억을 넘어 8주년을 향해갈 시점이 된 셈이다. 그러나 8주년을 향해 가기에 앞서 거울의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되짚어보는 작업은 반드시 행해져야 한다. 이 기사에서는 그중에서도 특히 여태까지 거울에서 출간되었던 중단편선들에 주목한다. 과거 중단편선을 제작했던 필진들을 만남으로서 과거의 성과들을 되돌아보고, 또한 앞으로의 과제가 무엇인지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과연 88호 국내 소설 소개글의 ‘편집장’이란 어디의 편집장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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